휴~
그 동안 묵혀 왔던 체증을 내리는 기분이다.
글쓰기 하나 하기가 이렇게 어렵게 될 줄 몰랐다.
난 소설가가 아니다.
내 생각을 담백하게 담아보자.
쓰다가만 잠겨있는 글 6개는 폐기처분하고 새롭게 시작하련다.
고민하는 순간, 그 순간을 노려라
'opin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메뉴이름 정하기가 이렇게 까탈스러울 줄이야 ㅋ (0) | 2009.12.29 |
---|---|
수신제가 (修身齊家) - 작은 것 부터 하나씩 (0) | 2009.12.28 |
독도 - 고 노무현전대통령님의 독도 명연설 (0) | 2009.06.17 |
행운과 노력 (2) | 2009.01.06 |
empty (2) | 2008.12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