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다.
누군지 기억 안나는 이름도 있었고 연락한지 오래된 사람들도 있었다.
문자를 보냈다. 오랜만의 사람들과의 연락.
하지만 "누구세요?" , 답장이 없거나 기타등등
30명정도 전화번호를 미련없이 지웠다.
내가 연락 안했으면 평생 연락오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에..
나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애정을 쏟기로 하였다.
+++
전화번호부가 가벼워 졌다.
하지만 마음까지 가벼워진건 아니다.
누군지 기억 안나는 이름도 있었고 연락한지 오래된 사람들도 있었다.
문자를 보냈다. 오랜만의 사람들과의 연락.
하지만 "누구세요?" , 답장이 없거나 기타등등
30명정도 전화번호를 미련없이 지웠다.
내가 연락 안했으면 평생 연락오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에..
나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애정을 쏟기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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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부가 가벼워 졌다.
하지만 마음까지 가벼워진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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