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일 기념으로 진해 군항제에 다녀왔다. ^^
날씨도 샤방샤방~
점심시간때쯤 현희랑 만나서 사상으로 갔다
점심을 안먹은 관계로 근처에 김밥마을에서 간단하게 냠냠~
부산에서 진해 가는데는 사상터미널에서 20분마다 가는 차가 있다
차비는
4500냥~ ㅋ 2명해서 9천원이다. 편도..흠..그닥 저렴하진 않은거 같애..ㅋㅋ
살짝 피곤했는지 가는 차에서는 살짝 잠도 자고 ㅎ
진해는 동생 군입대 할때 한번 가봤다 ㅋ
<진해 터미널>진해에 도착하였다~ ㅋ
차에서 내리고 조금 걷다보면 행사장 같은 곳이 나온다~
우리가 간날은 축제 마지막날이었다.
처음 느낌은 신기한게 쫌 있다? 아 그냥 그런거 같다 이정도? ㅎㅎ
솔직히 피곤해서 보고싶은 생각은 안드로메다~ ㅋㅋ (벗꽃이나 보러가자~!)
행사장 중앙으로 가니 특설무대가 있었고 거기서는 군인들이 무대에서
이것저것(?) 하고 있었다. 멀리서나 봤는데 안에 돈내고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다 ㅋ
우리는 우선 전망 좋은곳으로 가자 하는 생각에 계단이 365개인 산(?)으로 올라갔따 ㅋ
날씨도 샤방샤방~
점심시간때쯤 현희랑 만나서 사상으로 갔다
점심을 안먹은 관계로 근처에 김밥마을에서 간단하게 냠냠~
부산에서 진해 가는데는 사상터미널에서 20분마다 가는 차가 있다
차비는
4500냥~ ㅋ 2명해서 9천원이다. 편도..흠..그닥 저렴하진 않은거 같애..ㅋㅋ
살짝 피곤했는지 가는 차에서는 살짝 잠도 자고 ㅎ
진해는 동생 군입대 할때 한번 가봤다 ㅋ
차에서 내리고 조금 걷다보면 행사장 같은 곳이 나온다~
우리가 간날은 축제 마지막날이었다.
처음 느낌은 신기한게 쫌 있다? 아 그냥 그런거 같다 이정도? ㅎㅎ
솔직히 피곤해서 보고싶은 생각은 안드로메다~ ㅋㅋ (벗꽃이나 보러가자~!)
행사장 중앙으로 가니 특설무대가 있었고 거기서는 군인들이 무대에서
이것저것(?) 하고 있었다. 멀리서나 봤는데 안에 돈내고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다 ㅋ
우리는 우선 전망 좋은곳으로 가자 하는 생각에 계단이 365개인 산(?)으로 올라갔따 ㅋ
<장복산에서 내려다본 경치? ㅋ>
경주역도 보이고 특설무대(?)도 보인다. ㅋ
<친절하게도 계단갯수를 알려주는..ㅋㅋ>
시간이 벌써 3시가 다되어가서 우리는 여좌천만 보고 시장(?)가서 오징어순대나 먹고
부산으로 ㄱㄱㅆ 하자고 했다. ㅋ
장복산 365계단으로 올라가면 또 뒷쪽으로 내려오는 곳이 있는데
거기에도 무대가 있었다 그리고 내려가는 계단이 사진찍기는 괜찮았던거 같다.
용가리가 나타나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...후후
산을 내려와서 우리는 여좌천으로 향했다~ 아까본 진해역 뒷쪽 부분이 여좌천인데 대충 이런분위기다 ㅋㅋ
사람들도 디게 많고 길이가 대략...1km는 될 듯하다 ㅎㅎ
물론 끝까지 가보지는 않았다 ...ㅋㅋ 중간쯤까지 가서 사진 여럿 찍고 복귀~ ㅎㅎ
오징어 순대 15000원, 화이트 소주 한병 3000원, 해물파전 10000원, 기타 오뎅국물 서비스 ㅋㅋ
28000원치 먹었다 ㅋ 돼지통구이도 있던데 그건 30000원이라 패스 ㅋㅋ
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먹어야지 머 ㅎ 맛나게 냠냠 먹고 행사장 조금더 돌아보았다~
솔직히 더 볼아보고 싶지만 우리에겐 남은 체력이 없었다 후후
이제 부산에 갈 시간이다~
꽃놀이를 처음 다녀 봤는데 무엇보다 느긋한 마음이 최고인거 같다
그냥 즐기면 되는거니까~
내가 느꼇던 진해 군항제는.. 계획을 좀 잡고 와야 된다는거 ㅋ
그냥 걷다보면 별로 얻을것도 없이 피곤함만 가져 갈수가 있다 (걷는데 은근히 시간...ㅋ)
경화역을 못가본게 조금 아쉽긴한데 내년을 한번 노려보자~ ㅋㅋ
또 하나 느꼇던건.. 부산에도 볼거 많다 ㅋㅋ (부산으로 오세요~ ㅋㅋㅋㅋ)
ps. 장글을 쓰다보니 잡문처럼 돼버렸네 ㅋ 사진도 그렇고 ㅋ 이것도 다 공부다~ 캬캬
부산으로 ㄱㄱㅆ 하자고 했다. ㅋ
장복산 365계단으로 올라가면 또 뒷쪽으로 내려오는 곳이 있는데
거기에도 무대가 있었다 그리고 내려가는 계단이 사진찍기는 괜찮았던거 같다.
용가리가 나타나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...후후
산을 내려와서 우리는 여좌천으로 향했다~ 아까본 진해역 뒷쪽 부분이 여좌천인데 대충 이런분위기다 ㅋㅋ
사람들도 디게 많고 길이가 대략...1km는 될 듯하다 ㅎㅎ
물론 끝까지 가보지는 않았다 ...ㅋㅋ 중간쯤까지 가서 사진 여럿 찍고 복귀~ ㅎㅎ
<클릭~!>
다시 행사장으로 헥헥.. 걸어다닐려니 뼈마디가.. ㅋ슬슬 배가 고파서 오징어순대를 먹으러 한집에 들어갔다
<클릭~!>
가격은 생각보단 약간 있었지만.. 머 이런데 왔으니 ㅎㅎ오징어 순대 15000원, 화이트 소주 한병 3000원, 해물파전 10000원, 기타 오뎅국물 서비스 ㅋㅋ
28000원치 먹었다 ㅋ 돼지통구이도 있던데 그건 30000원이라 패스 ㅋㅋ
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먹어야지 머 ㅎ 맛나게 냠냠 먹고 행사장 조금더 돌아보았다~
솔직히 더 볼아보고 싶지만 우리에겐 남은 체력이 없었다 후후
이제 부산에 갈 시간이다~
꽃놀이를 처음 다녀 봤는데 무엇보다 느긋한 마음이 최고인거 같다
그냥 즐기면 되는거니까~
내가 느꼇던 진해 군항제는.. 계획을 좀 잡고 와야 된다는거 ㅋ
그냥 걷다보면 별로 얻을것도 없이 피곤함만 가져 갈수가 있다 (걷는데 은근히 시간...ㅋ)
경화역을 못가본게 조금 아쉽긴한데 내년을 한번 노려보자~ ㅋㅋ
또 하나 느꼇던건.. 부산에도 볼거 많다 ㅋㅋ (부산으로 오세요~ ㅋㅋㅋㅋ)
ps. 장글을 쓰다보니 잡문처럼 돼버렸네 ㅋ 사진도 그렇고 ㅋ 이것도 다 공부다~ 캬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