퀴즈가 끝나고..
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갔다.
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
글 쓸때 사각사각소리, 내 숨소리 마저 크게 들린다.
2008년 12월 31, 하루만 지나는 건데
2009년이 온다.
마치 모든걸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
하지만 날짜만 바꼈을 뿐 난 바뀐게 하나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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