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다.
태아때에는 태명으로 불리우다 세상밖으로 나오면 누구나 이름을 갖게 된다.
사람뿐만이 아니라 사물에게도 자연에게도 다 이름이 있다.
누가 정해놓으면 그대로 따라 부르면 되지만
막상 새로운 것을 지어 낼려고 하면 그렇게 머리가 아플 수가 없다.
블로그를 하면서 메뉴이름 하나 정하는데도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.
아직은 글이 많지 않아 분류를 간단하게 하였다.
일상적인 얘기들과 컴퓨터공학에 관한, 그리고 운동과 책에 대해서 큰 카테고리를 잡았는데
글을 써가면서 수정해야겠다. 글도 없으면서 메뉴이름으로 고민하는게 시간낭비인거 같다.
이럴시간에 인터넷에 한바이트라도 더 올리자.
++
생각정리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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